▲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 안에는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한 군인이 전화를 부여잡고 엎드려 있다. 마치 울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사진이다.
군필자 공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이트데이라 그런지 마음이 더 아프다", "이별 통보를 받았나 보다", "공감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 안에는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한 군인이 전화를 부여잡고 엎드려 있다. 마치 울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사진이다.
군필자 공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이트데이라 그런지 마음이 더 아프다", "이별 통보를 받았나 보다", "공감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