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14일 오후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김규리의 '마른 몸매' 사진은 군살 없는 몸매로 누리꾼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껏 받았다. 그녀는 곧 누리꾼들의 답글에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남겼다. “내 팔은 단 한 번도 살이 붙었던 적이 없소. 다리나 허리, 얼굴이면 모를까. 이 팔이 이래봬도 근육이 촘촘히 들어있다우”라고 말한 것.
누리꾼들은 “근육이 어디 있다는 소리?”, “내 팔은 뭔가요”,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등 그녀의 귀여운 망언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