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컴퍼니는 14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 57억원, 영업이익 23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8억5000만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예당 관계자는 “소속 가수들의 음원 및 음반판매 증가와 콘서트 출연개런티 증가,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증가에 따라 매출액 확대와 흑자전환이 가능했다”며 “올해도 신인아이돌그룹이 연이어 데뷔할 예정이기 때문에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당컴퍼니는 14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 57억원, 영업이익 23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8억5000만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예당 관계자는 “소속 가수들의 음원 및 음반판매 증가와 콘서트 출연개런티 증가,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증가에 따라 매출액 확대와 흑자전환이 가능했다”며 “올해도 신인아이돌그룹이 연이어 데뷔할 예정이기 때문에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