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휘성-에일리와 한솥밥

입력 2012-03-14 13:07수정 2012-03-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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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개그우먼 신보라가 휘성 에일리가 속해있는 YMC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14일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보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MC엔터테인먼트에는 휘성 에일리 마이티마우스 등이 속해있다. 신보라는 노래하는 개그우먼으로 유명해 일부에서는 신보라가 YMC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것이 가수 데뷔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이에 대해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속아티스트들의 장르가 각기 달라 의아할 수도 있지만, 장르의 구분보다는 실력과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새 식구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한편, 군 입대로 약 3년간의 공백기간을 가진 힙합듀오 배치기 역시 YMC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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