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샘 카터- 정서경, 윤일상과 한솥밥

입력 2012-03-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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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의 샘 카터와 정서경이 멘토 윤일상과 한솥밥을 먹는다.

MBC는 13일 "앞서 계약한 신예림에 이어 윤일상의 제자 3명이 한 소속사에서 다시 뭉치게 됐다"며 "소속사는 이들을 각자 개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입해 데뷔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내가네트워크 가족이 된 것. 내가네트워크에는 브라운아이드걸즈, 윤일상 등이 소속돼있다.

정서경은 톱6, 샘 카터는 톱8 문턱에서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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