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지능형 클럽 Vi-Q 페어웨이 우드 인기

입력 2012-03-13 16:21

안성찬 기자 golfahn@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일본 브리지스톤 투어스테이지가 머리좋은 클럽 신제품 브이 아이 큐(Vi-Q)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페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는 안정감 있는 대형 헤드와 샬롯 페이스로 안정적인 샷을 지원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골퍼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스펙으로 세팅이 가능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

헤드체적을 넓히고 샬롯 페이스의 낮은 깊이 중심 설계로 부드러운 고탄도의 비거리를 실현한다. 헤드에 실시한 중심 위치를 나타내는 네오 타깃 아이는 볼과의 스퀘어라인에서 디자인해 스퀘어 임팩트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기 쉽다. 하이퍼 머레이징 소재의 페이스와 부분 두께 설계로 스위트 스포트를 넓혀 미스 샷에서도 안정된 비거리를 내는 것이 강점이다.

헤드, 샤프트, 그립 각각 슈퍼 터보 러버를 내장한 ‘트리플 터보 러버’에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여 상쾌한 느낌으로 기분 좋게 스윙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스윙 타입과 코스 공략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도록 골퍼의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라인 업을 구성하고 있다. 국내 수입총판 석교상사 02-538-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