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클로드 융커(오른쪽) 룩셈부르크 총리 겸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이 12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회의에 앞서 루이스 드 귀노스(가운데) 스페인 경제장관의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고 있다. 브뤼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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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클로드 융커(오른쪽) 룩셈부르크 총리 겸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이 12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회의에 앞서 루이스 드 귀노스(가운데) 스페인 경제장관의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고 있다. 브뤼셀/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