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만 8500만원 벌어들인 "개미"의 충격적 하루

입력 2012-03-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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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으로 10억을 벌었던 김미현씨!!

개인투자자로써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그녀와 함께 지금의 주식시장대책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 "오늘시장은 추가상승 예상"

12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에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지수는 전기전자업종 강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전자가 3.11% 뛰어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다만 시장 전체적으로는 투자자들이 장중 입장을 재차 바꿔 뚜렷한 매수 주체는 없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세와 그리스 안도감에 소폭 상승했다. 그리스 정부는 채권단의 국채 교환 참여율이 85.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리스는 2차 구제금융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달 미국 비농업 취업자수는 22만7000명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실업률도 8.3%를 유지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경기 회복 기대감에 증시가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진다.

김미현씨는 "신규 고용은 기업들의 향후 경기 전망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라며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미국의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실업률이 2개월 연속 동일한 가운데 노동 시장 참가율은 63.7%에서 63.9%로 반등해 실업률이 실질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따라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도 마무리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미현씨는 "미국 고용 및 소비 경기가 실제로 개선되고 있는 등 향후 글로벌 경기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낮다"라며 "최근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는 차익 실현의 성격이 크다는 점에서 곧 순매수로 돌아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지난 9일 발표된 중국의 2월 소비자 물가가 4% 아래로 진입해 중국정부가 경기부양정책을 쓸 수 있게 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국제 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안정되면서 앞으로 몇 개월간은 신흥국 증시가 선진국 증시처럼 지난해 고점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펀드매니저의 과열 심리, 높은 국제 유가 등 주식시장 조정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경기 위험이 완화되면서 증시는 이전 악재들을 극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적을 감안해 전기전자(IT), 기계, 화학, 건설 업종에 관심을 둘 것을 권했다. 은행과 증권 등 금융주도 단기매매 관점는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오늘의 관심주는 골프존, 삼성전자,하이닉스,한전kps,대한항공,LG이노텍 입니다.

"또한 이제 여러분이 무엇보다 해야할 것은 리스크관리입니다. "

"장이 내려간다고 무조건 손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종목씩 많이 떨어진 종목을 장시초가에 매수하여 장 끝나기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며, 동시에 100만원정도의 돈으로 코덱스 레버리지 라드니 elw지수콜이든지 풋을 잡아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이용하되,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

"그리고 이미 마이너스 폭이 심한 종목들을 보유시, 종목들이 올라올수록 조금씩 비중을 줄이면서, 이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 “내가 주식으로 대박이 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김미현씨는 “올해 초, 친구의 소개로 아이밸류(iva.co.kr)를 알게 됐다”면서 “처음 알게 된 아이밸류에 주식상담을 받기 위해 전화했을 때, 경영지원팀에서는 종목상담과 시황, 관심종목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갔다”고 밝혔다.

그녀는“사이트에 무료가입을 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보면서, 더욱 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주식대박 주인공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축하덧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내가 대박의 꿈을 이뤄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될 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아이밸류 회원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2011년 8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한편, 김미현씨는 2009년 5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밸류 서비스를 이용한 아이밸류 매니아이다. 그녀는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던 내게 아이밸류는 HTS를 활용한 수급 확인과 차트분석법 등 주식고수로 거듭나기 위한 초급코스부터 상급코스까지 가르쳐주었다. 그러면서 더욱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장을 보더라도, 단편적인 것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려놓고 본다”며“작년에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으로 대박이 났다는 사실과 함께 아이밸류에 가입하면 주식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초짜가 아닌 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올 거란 말로 열심히 홍보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한편, 미현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iva.co.kr)는 무료회원에게 빠른 공시, 뉴스 그리고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 시, 종목의 실시간 매수ㆍ매도타이밍 SMS 제공, 1달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 아이밸류 애널리스트의 리딩과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의 뛰어난 정보분석력을 바탕으로 단기ㆍ중기ㆍ장기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큰 밑그림을 그리면서 종목들을 매수한다. 또한 포트폴리오 꽉 찬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 생기더라도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포트폴리오의 종목을 매도한후, 매수 하는것을 신념처럼 지킨다."아이밸류 전문가의 도움으로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이 포트폴리오에 맞춘 리스크 관리로 큰 수익이 났다”고 말했다.

그녀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면 북핵관련뉴스, 삼성중공업 수주소식, 4대강 뉴스, 효성-하이닉스 호재뉴스, 원자력 관련 수주소식, 브라질고속철도소식, t-50관련소식 등을 언론사 공시보다도 2주 이상 빠르게 전하여 회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3월부터 물린 종목이 있었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말씀대로 우선 손절을 하고, 4월에 현대하이스코,기아차,한화케미칼등의 종목에 비중 전량을 실어 종목교체를 단행하여,5월달 한달동안 내계좌수익률 +22%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또한 8월달 장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KODEX레버리지나 인버스를 이용, 8,9월에도 계좌에 수익을 냈습니다. 전문가님의 말을 안 들었다면 극심한 손해가 있었을 것이다.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을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호남석유,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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