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in news]미국, FTA앞두고 한국차 겨냥 세이프가드 완화

입력 2012-03-12 08:58

  • 이다람 기자 zi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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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3년만에 최대 무역적자…경기 둔화조짐 뚜렷해짐에 따라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 (관련주)

△지식경제부 “한국석유공사의 법정자본금 13조원 이상으로 늘려, 지난해 말 13.7%인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2020년까지 35%로 높이겠다” (관련주)

△한국가스공사, 2017년부터 20년간 미국에서 연 350만톤의 액화천연가스 도입하는 장기구매계약 체결…국제시세보다 30% 이상 저렴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주)

△미국 무역위원회, 오는 15일 한·미FTA 발효 앞두고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신청요건 크게 완화…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 겨냥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만도 등 관련주)

△통합민주당-통합진보당 야권연대 합의…246곳 전 지역구에 사실상 단일후보 낼 듯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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