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토(오른쪽) 일왕과 미치코 왕비가 11일(현지시간) 도쿄에서 동일본 대지진 1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일본 전역에서는 이날 1만9000명의 희생자를 낸 지난해 사고를 추도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도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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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토(오른쪽) 일왕과 미치코 왕비가 11일(현지시간) 도쿄에서 동일본 대지진 1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일본 전역에서는 이날 1만9000명의 희생자를 낸 지난해 사고를 추도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