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윤아, 자체발광 미모의 명랑소녀… 장근석은 좋겠네

입력 2012-03-1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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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칼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명랑소녀로 변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 여주인공을 맡은 윤아는 70년대 수수하고 청초한 외모의 캠퍼스 여신 김윤희와 2012년 윤희(이미숙 분)의 딸이자 일본의 농과대학에서 가드닝을 전공한 ‘명랑 소녀’ 하나로 1인 2역을 맡아 180도 상반된 매력과 함께 풋풋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일본 훗카이도의 설원 속에서 발랄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와 배우 장근석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사랑비'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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