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트위터)
옥주현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낮공 끝나고 이제 맛있는 저녁을 먹으려고요. 우리팀, 저녁공연 화팅~ 여러분도 오붓한 저녁시간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옥주현이 핑클의 멤버인 이진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느덧 삼십대로 접어든 원조요저들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