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김유정, 40도 고열로 응급실행 …팬들 걱정 봇물

입력 2012-03-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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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품달' 아역배우 김유정이 40도에 가까운 고열로 응급실로 향했다.

김유정은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명동 컨버스 프리미엄 스토어 1층에서 진행 예정인 '컨버스 커스텀 스튜디오 오픈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응급실로 향해야 했다.

김유정은 행사에 불참하면서 이같은 응급실 행 사실이 전해졌다. 이는 최근 '해를 품은 달' 출연에 힘입어 밀려오는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행사도 좋지만 아직 어린데 좀 쉬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아이 건강부터 챙겨라" "아프지 말아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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