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모델 이소라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4'를 진행하고 있는 이소라는 매 회 런웨이 심사 장면에서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심사위원들은 높은 의자 때문에 땅에 발이 닿지 않아 발걸이에 발을 걸치고 있지만 이소라만이 바닥에 발을 대고 있는 것. 특히 지난 3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한혜진도 이소라 옆에서는 '짧은 다리 굴욕'을 당했다.
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괜히 모델이 아니네" "한혜진이 많이 작은가 봐" "정말 차원이 다른 다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4' 7회에서는 더욱 흥미진진한 미션과 런웨이 쇼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