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상임대표로 장명숙(48) 전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가 임명됐다고 8일 밝혔다.
장명숙 위원은 △한국여성장애인연합부설 서울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장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상임공동대표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사 △국무총리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인권위의 상임대표 임기는 3년으로 장 위원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한 장향숙 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민주통합당에서 추천을 받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상임대표로 장명숙(48) 전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가 임명됐다고 8일 밝혔다.
장명숙 위원은 △한국여성장애인연합부설 서울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장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상임공동대표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사 △국무총리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인권위의 상임대표 임기는 3년으로 장 위원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한 장향숙 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민주통합당에서 추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