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죽음의 스케줄 "4월까지 꽉 찼네…이젠 건축학개론 대박을 향해"

입력 2012-03-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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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가인이 오는 4월까지 죽음의 스케줄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는 달'에서 월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가인이 드라마 종영 후 곧바로 영화 '건축학개론' 홍보에 뛰어들 예정이다.

한가인은 오는 22일 개봉 예정인 '건축학개론'의 홍보를 위해 13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종 방송사 영화 프로그램과의 인터뷰, 홍보, 무대인사 등을 빠지지않고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또한 그동안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미뤄뒀던 광고 촬영까지 모두 소화해내야 하기 때문에 다음달까지 모든 스케줄이 가득 찬 상황이다.

한편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미쓰에이 수지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건축학개론'은 첫사랑의 아련함을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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