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털사이트 총선 SNS 서비스 준비...SNS株 강세

입력 2012-03-08 13:40

  • 이재현 기자 nfs0118@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4.11 총선이 다가오면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8일 오후 1시38분 현재 이루온은 전일보다 390원(9.37%) 급등한 3385원을 기록중이다.

또한 인포뱅크(3.98%), 가비아(3.57%), 케이아이엔엑스(1.92%) 등도 동반 오름세다.

업계 등에 따르면 네이버는 3월 중순에 총선 관련 특별 페이지를 오픈해 후보자 개인별 페이지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각 후보자들의 SNS로 연계할 수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