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폭설 이후 눈뭉치로 학교 출입문을 막은 학생들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아이들은 폭설에 눈놀이를 즐기다가 눈뭉치를 모아 학교 출입구 정문을 봉쇄해 버린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아이들은 노는게 최고지" "학교가기 싫어하는건 어딜가나 다 똑같구나" "아이들의 행동에 웃음만 나네"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폭설 이후 눈뭉치로 학교 출입문을 막은 학생들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아이들은 폭설에 눈놀이를 즐기다가 눈뭉치를 모아 학교 출입구 정문을 봉쇄해 버린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아이들은 노는게 최고지" "학교가기 싫어하는건 어딜가나 다 똑같구나" "아이들의 행동에 웃음만 나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