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00평 규모 숙소 뒤늦게 화제...매매가 수십억 달해

입력 2012-03-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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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방송화면)
그룹 소녀시대의 100평 숙소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가 공개한 소녀시대의 숙소관련 소식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당시 방송은 2012년 버전 걸그룹 서열별 라이프 스타일을 전했고, 무엇보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소녀시대의 숙소가 눈길끌었다.

이 건물의 경비인은 소녀시대의 숙소가 맞다고 확인을 해주는 한편 "인사도 잘하고 교양 있는 분들이 있다. 콕 집어 이야기하자면 태연과 서현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숙소는 보증금 1억에 월세만 400~600만원에 달하고 매매가는 적게는 8~9억원에서 수십억원까지 나간다는 것이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이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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