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현 협회 전무이사인 김효원 전무이사를 재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15년 3월 17일까지이다.
김효원 전무는 “제2의 중동붐을 맞이해 해외건설이 우리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현 협회 전무이사인 김효원 전무이사를 재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15년 3월 17일까지이다.
김효원 전무는 “제2의 중동붐을 맞이해 해외건설이 우리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