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면 캡처 )
4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는 도전자들이 자신이 태어난 해에 발표된 노래를 선곡해 첫 생방송 무대를 펼쳤다.
6번째로 출연한 김나윤은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를 선곡했다. 김나윤은 미국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공중을 날아오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나윤은 화려한 치어리딩 퍼포먼스로 심사위원으로부터 총 251점을 받아 이정미와 함께 다음 무대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