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일리…미친 가창력+몸매로 여신 '등극'

입력 2012-03-04 16:12수정 2012-03-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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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신인 여가수 에일리가 폭풍 가창력에 여신같은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헤븐(Heaven)'을 열창한 에일리는 안정된 라이브와 성숙한 무대매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얀 시스루룩의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여신급 미모의 지존임을 입증했다.

한편 에일리의 데뷔곡 ‘헤븐’은 가수 휘성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웅장한 편곡과 세련된 드럼 사운드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와 에일리의 소울풀한 가창력이 더해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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