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미쓰에이 수지와 엠카 MC 호평

입력 2012-03-02 12:15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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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팜)
Mnet '슈퍼스타K2' 준우승자 존박이 걸 그룹 미쓰에이와 함께 진행자로 나섰다.

존박은 1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수지와 공동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존박은 매끄러운 진행 뿐 아니라 이날 음악 성적도 좋았다. 22일 발표한 데뷔 음반 '노크(Knock) 타이틀곡 '폴링(Falling)'으로 존박은 미쓰에이, FT 아일랜드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2위를 차지했다.

노래 '폴링'은 영국 솔펑키 밴드 마마스건의 리더 앤디 플래츠가 작곡했으며, 존박이 가사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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