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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미투데이
그룹 틴탑(TEEN TOP)의 막내라인 리키-창조-캡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틴탑의 공식 미투데이와 트위터에는 리키와 창조, 캡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됐다.
리키는 하얀 모자를 쓰고 모래사장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모래 장난에 신난 꼬마 리키가 무럭무럭 자라 18살이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지 않나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한 창조는 "저의 졸업앨범 속 사진을 보니 교실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있더라고요~ 초등학교 때부터 춤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창조어린이였습니다"라며 애교섞인 글을 남겼다.
이어 캡은 "모범생 같은 어린 캡입니다"라며 도련님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리키는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모태남신" "초등학교 때부터 황금비율 선보이며 팀킬을 증명하고 있는 창조" "엘조, 천지에 이어 막내라인의 과사도 우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