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바이러스 미국 맹신남 충격적인 비주얼 선봬

입력 2012-02-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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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미국 맹신남 JD 이대성씨가 출연했다.

성조기 의상을 걸친 이씨는 기상천외한 머리에 검게 태닝한 피부, 금색 입술, 그리고 180cm가 넘는 키에도 불구하고 20cm의 통굽 신발까지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MC들의 요구에 흔쾌히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춤을 추기도 했다.

이씨의 출연분은 28일 밤 12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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