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V-iQ 드라이버 100% 무상교환실시

입력 2012-02-28 16:30수정 2012-02-28 16:31

안성찬 기자 golfah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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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골프 브랜드 투어스테이지를 수입총판인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www.bsgolf.co.kr)가 신제품 골프클럽‘V-iQ 런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월5일부터 4월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가지.

하나는 V-iQ드라이버를 사용한 뒤 마음에 들지않으면 동일 제품에 한해 1인 1회 100%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이벤트 기간 중 홈페이지에 바코드를 등록한 뒤 구입 한 대리점에서 바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홈페이지에 바코드를 등록한 시점부터 한달 간 교환할 수 있다.

두번째는 V-iQ 드라이버를 구매한 후 석교상사 홈페이지에 정품 바코드를 입력한 모든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V-iQ 드라이버를 구매 시 모자, 허리띠, 티셔츠 등을 증정한다.

2012년형 V-iQ 드라이버는 기존 V-iQ 모델의 평가를 기본으로 아마추어 골퍼의 고민을 철저하게 분석, 한층 더 진화한 V-iQ 모델의 완결판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최대 고민인 헤드 중심에 정확히 볼을 맞혀 샷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중심을 쉽게 인지하여 임펙트를 순간을 지원하는 네오타깃아이(Neo Target Eye)를 장착했다. 헤드 페이스까지 따라 내려오는 네오타깃아이로 어드레스와 스윙 시 볼 포착력를 향상시켜 스윙 궤도가 안정돼 일관성 있는 샷과 탄도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투어스테이지측 설명이다. 문의 석교상사 02-558-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