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헬스장 직찍 공개… '명품 복근' 눈에 띄네

입력 2012-02-28 15:01

유혜은 기자 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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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우 줄리엔 강의 헬스장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 강은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에서 양자리 짐승남 알렉스 역으로 출연하는 줄리엔 강은 섹시하고 야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저돌적인 짐승남 스타일의 양자리는 육체적이고 열정적인 스킨십이 오가는 뜨거운 사랑을 바라는 캐릭터로 배우 윤진서(미루 역)와의 코믹하면서도 화끈한 연애를 펼친다.

줄리엔 강의 극중 직업이 헬스 트레이너인 만큼 명품 바디라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진서와 줄리엔강의 화끈한 이야기는 29일 밤 11시 '일년에 열두남자' 5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