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M플라자 5층 해치홀에서 열린 ‘서울시장 초청 관광업계 100분 토론’에 참석해 발언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토론은 여행업 전반·호텔·식당·교통·관광안내·쇼핑·외국인·트위터·일반시민 등 200명을 뽑아 업종별 애로사항을 서울시장에게 직접 풀어놓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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