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영화금속이 이틀만에 하한가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11시42분 현재 영화금속은 전일보다 45원(3.67%) 하락한 1180원을 기록중이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신공항은 현 정부에서 폐기한 정책인데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꼭 필요한 인프라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부산 가덕도 근처에 토지를 보유한 영화금속이 부각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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