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이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대한 우려로 하한가로 추락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파나진은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폭 떨어진 3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개장 전 한국거래소는 파나진에 대해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 발생을 전날 공시했다며 횡령·배임규모가 자기자본의 100분의 3 이상이거나 10억원 이상임이 확인되는 경우 상장 규정에 의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혔다.
파나진이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대한 우려로 하한가로 추락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파나진은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폭 떨어진 3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개장 전 한국거래소는 파나진에 대해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 발생을 전날 공시했다며 횡령·배임규모가 자기자본의 100분의 3 이상이거나 10억원 이상임이 확인되는 경우 상장 규정에 의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