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시청률 하락… '샐러리맨 초한지' 1위

입력 2012-02-28 07: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크게 하락했다.

27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는 15.7%(AGB닐슨, 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보다 무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태(안재욱 분)가 수혁(이필모 분)과 명국(이종원 분)으로 인해 위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18.8%의 시청률을 기록해 '빛과 그림자'를 누르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KBS 2TV '드림하이2'는 7.3%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