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5일 진행된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 녹화에서는 현재 MC를 맡고 있는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을 비롯해 과거 MC를 맡았던 신동엽, 탁재훈, 이효리, 유진 등이 총출동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사우나 토크'를 비롯해 과거 인기를 모았던 코너인 '쟁반노래방'과 '해피투게더 프렌즈'를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 방송은 오는 3월1일과 8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25일 진행된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 녹화에서는 현재 MC를 맡고 있는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을 비롯해 과거 MC를 맡았던 신동엽, 탁재훈, 이효리, 유진 등이 총출동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사우나 토크'를 비롯해 과거 인기를 모았던 코너인 '쟁반노래방'과 '해피투게더 프렌즈'를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 방송은 오는 3월1일과 8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