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래원의 소속사측은 “전혀 사실이 아닌 루머가 사실인 양 퍼지고 있어 어처구니가 없다”며 “루머를 퍼뜨린 이들을 고소할까 생각까지 했다”고 말해 강경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날 온라인 상에 지난해 10월 강남 역삼동 도로에서 31세 배우 김 모 씨가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려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김래원을 음주난동 배우로 지목했다.
한편 김래원은 현재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가는 새 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