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난민팔뚝… "혹시 어디 아픈가 걱정되네"

입력 2012-02-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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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한별이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보는 이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한별, 이렇게 말라서 어떡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한별은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뼈가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팔다리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로 보면 깜짝 놀랄 듯"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닐까" "난민 팔뚝이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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