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 파업의 여파로 ‘무한도전’이 4주째 결방된다.
MBC측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되는 ‘무한도전’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돼 방송된다. 이날 스페셜 방송은 그동안 방송됐던 ‘무한도전’ 에피소드를 엮은 재방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멤버들의 근황에 관심을 보이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배우 이나영을 특집으로 재촬영키로 하고 일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멤버들과 이나영 특집편이 어떻게 꾸며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