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가 광주 수원점, 분당 서현역점,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블랙스미스 전속 모델인 송승헌씨와 박유천 씨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블랙스미스는 24일 오후 7시 광주 수원점, 25일 오후 2시부터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 에서 송승헌 씨의 팬 사인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5일 분당 서현역점 에서는 오후 3시부터 박유천 씨의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다.
블랙스미스의 전속모델이기도 한 송승헌 씨와 박유천 씨는 바쁜 스케줄을 조정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론칭 3개월째에 접어든 블랙스미스가 이번에 광주 수원점, 분당 서현역점,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을 개장하며 고객 감사의 표시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블랙스미스의 대표 모델 송승헌 씨와 박유천 씨의 팬 사인회를 통해 지역 고객들께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