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 주총에서 최종결정
JW중외제약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내달 23일 서울 신대방동 JW중외제약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 JW중외제약은 임기가 만료된 이경하 부회장과 박구서 부사장을 재선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약사업본부장인 김정호 전무를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MRM글로벌 김창헌 부회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보통주 200원(액면가 8%), 우선주 225원(액면가 9%)의 현금 배당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