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 욕실 겸 화장실이 무려 3개 "화려하네"

입력 2012-02-23 16: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KBS)
방송인 에이미가 화려한 자신의 집 욕실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스타 욕실'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에이미는 "우리 집에는 욕실 겸 화장실이 세 개"라며 럭셔리한 화장실 내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에이미 집에는 손님을 위한 화장실 1개, 세면대와 변기가 갖춰진 작은 화장실 1개, 넓은 사이즈의 메인 화장실 이렇게 총 3개의 화장실이 있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에이미는 메인 욕실을 소개하며 "어머니와 제가 같이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세면대가 두 개가 있다"며 "하나는 어머니 것, 하나는 제 것. 둘이 같이 세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돈 주고 다들 찜질방 어디 놀러 가는데 꼭 돈 주고 갈 필요 없다"며 피부미용을 위한 이벤트 탕 만들기 비법을 소개하는 등 자신만의 건강 유지법을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