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2-23 11:32
입력 2012-02-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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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23일 제일저축은행 유동천(72.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이철규(55) 경기지방경찰청장을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