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도의병대 등 14개 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으며 독도 관련 노래를 부르고 시와 편지를 낭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NGO포럼도 앞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표명했으며 매주 수요일 정오에 개최되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위안부 문제 규탄 수요집회도 예정대로 진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도의병대 등 14개 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으며 독도 관련 노래를 부르고 시와 편지를 낭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NGO포럼도 앞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표명했으며 매주 수요일 정오에 개최되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위안부 문제 규탄 수요집회도 예정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