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섭렵한 아이돌 4인방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다.
22일 방송이 예정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제국의 아이들의 시완, 애프터스쿨의 유이, 트렉스의 제이, 엠블랙의 이준이 출연해 연기활동의 뒷얘기를 풀어놓는다.
유이는 연기생활을 힘들게 했던 '시선을 뗄 수 없는 빨간불'의 정체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으며, 군입대전 마지막 방송인 제이는 적극적으로 촬영해 임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이보다 연예인들의 대시를 더 많이 받았다고 밝힌 이준은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한다"고 언급해 이 같은 생각을 갖게된 사연에 대해 공개했다.
아울러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던 시완은 인기를 얻자 같은 멤버 광희의 질투를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정치대학] 박성민 "유승민,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데 아쉽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361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