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22 15:42수정 2012-02-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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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 측은 22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자기공명영상진단(MRI)을 재촬영한 결과 병무청에 제출한 MRI와 동일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