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 반대하는 입장을 보면 답답하고 안타깝다"며 "이는 곧 중국, 일본이 미국 수출을 위해 한국에 많이 투자할 것으로 예상돼 결과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 반대하는 입장을 보면 답답하고 안타깝다"며 "이는 곧 중국, 일본이 미국 수출을 위해 한국에 많이 투자할 것으로 예상돼 결과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