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산업단지 모델 배우고 싶어요”

입력 2012-02-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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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에티오피아 공무원 대상 정책 연수 진행

에티오피아 산업부 공무원 일행이 국내 산업단지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에티오피아 산업부 Tadesse Haile 차관 일행을 초청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산업단지 개발·관리 및 기업지원 분야노하우를 저개발국에 전수하는 정책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양국 정상회담을 통한 에티오피아 총리의 발전경험 및 개발협력 공유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이에 에티오피아 차관 일행은 한국의 산업단지 관련 정책 수립 및 운영, 법제도, 발전역사 등의 내용을 한·에티오피아 산업협력 세미나, 산업단지 정책강의를 통해 배울 계획이다. 서울디지털, 반월시화, 남동, 파주 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 및 지원시설도 시찰한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GDP 성장률 8.4%를 기록하고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 최근 섬유산업단지 개발을 통한 제조업 육성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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