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여신 최희가 있다면 농구엔 여신 공서영 있다"

입력 2012-02-21 14: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야구에 여신 최희가 있다면 농구엔 여신 공서영이 있다."

공서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주목받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걸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정규 1집부터 5집 앨범까지 참여하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후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 프로농구 시즌을 맞아 연일 경기장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입사 당시에도 그녀의 성실성과 의욕, 농구 리포팅을 한 경력 등이 인정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뛰어난 미모로 '농구 여신'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도 "걸그룹 출신인줄 몰랐다. 리포팅 잘 하던데…" "새로운 여신 탄생" "앞으로도 더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