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배우 윤승아가 한 벌의 의상으로 드라마 9회 분량에 출연하며 '단벌 숙녀'로 떠올랐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 이성준)에서 월(한가인 분)의 호위무사 설 역할을 맡은 윤승아는 6회부터 현재 방송된 14회까지 단 한 벌의 의상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승아의 의상은 하늘색 도포와 헝겊으로 된 띠를 머리에 두르고 흰 천으로 감싼 검을 등에 멘 호위 무사 복장이다.
소속사 측은 "똑같은 의상 2벌로 세탁하면서 번갈아 입고 있다. 극 중 인물들 중 의상 제작비 절감에 기여하는 일등 공신이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연우의 기억이 되돌아오며 극적인 반전의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