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20일(현지시간) 지역 주민 대표들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청동 동상을 공개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는 자국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들의 동상을 세워 기념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했다. 산후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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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20일(현지시간) 지역 주민 대표들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청동 동상을 공개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는 자국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들의 동상을 세워 기념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했다. 산후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