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전광렬-이필모, 불꽃 튀는 카리스마 연기에 시선 집중

입력 2012-02-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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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전광렬과 이필모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은 공개된 예고편에서 거칠게 분노하는 장철환(전광렬 분)의 폭풍 카리스마와 낯선 이의 접근에 날선 눈빛을 보이는 수혁(이필모 분)의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두 사람의 타고난 카리스마와 쌓아온 연기 내공이 그대로 느껴진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전국 가구 시청률 20% 돌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작진은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있다. 지금처럼 끝까지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빛과 그림자' 25회는 20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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