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런던행 담금질 '다시 호주로'

입력 2012-02-19 18:1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수영선수 박태환(23)이 런던 올림픽 준비 훈련을 위해 다시 호주로 출국했다.

이날 오후 박태환은 전담팀 스태프, 훈련파트너인 이현승(26·컬럼비아대)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났다.

박태환은 오는 4월 15일까지 호주 현지에서 8주간 3차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태환은 4월 중순 다시 귀국해 올림픽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