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노력 끝에 얻은 복근…'비 못지 않네'

입력 2012-02-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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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크라이 크라이' 앨범 재킷(`)
티아라의 효민이 앨범 재킷 사진에서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티아라가 발매한 'Cry Cry' 앨범 재킷에서 효민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매혹적인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해 100일여 동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번 앨범 자켓 사진은 보정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효민의 복근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18일 녹화 방송된 '뮤직뱅크 인 파리스'에 출연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인기를 국외로 넓혀 나가고 있다. 당시 효민은 트위터를 통해 '파리에서 파리처럼'이란 제목의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웃음을 짓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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